제10회 미래남도 콜로키움이
2022년 12월 27일(화) 오후 4시
광주시 대인동 소재 문화공원 김냇과 2층에서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연사로 모시고
"이야기의 나라, 전라도"라는 논제로 심도 깊은 발제와
패널과 객석에서 수준 높고, 폭넓은 전라도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나라, 전라도에 대해 몸소 체험과 성찰에서 나온 깊고 구수한 사진 이야기로 문제에 접근해나가는 수준 높은 발제였습니다. 먼저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님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이어 전양현 미래남도연구원 부원장님의 내빈소개


내빈소개에 이어 정인채 미래남도연구원 운영이사장님의 송년사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본무대,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구수한 전라도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황풍년 대표이사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

좌장엔 이찬영 미래남도연구원 부원장님이 맡으셨습니다.



















이어 송년의 간단한 감사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어 김냇과 트리오의 축하연주


2022년을 마무리하는 아주 뜻깊은 콜로키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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