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8일 전남 해남 땅끝 달마산 달마고도 걷기 대회를 스케치하였습니다.
해남 미황사를 통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달마고도다운 길이었습니다.
달마가 무엇을 전하려 이 길을 만들었을까요?
아침행사장
달마고도를 손수 만드신 해남 미황사 금강 스님
해남 대흥사 월우 스님
달마고도 너덜의 바위는 규석이라고 합니다.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달마고도 걷기대회에 앞서 준비운동을 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걷기도 준비운동부터
금강 스님의 환송을 받으며 미황사를 나왔습니다. 금강 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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