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 파라드 글로리 비치 말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지 않나요? 왠지 파라드는 파라오가 생각나고 영광을 영광스럽게 만드는 글로리 비치.... 심오한 의미를 품고 있는 것 같은 영무 파라드 글로리비치를 방문했습니다. 영무파라드 박헌택 대표이사님 영무파라드에서 바라본 글로리비치 칠산바다- Glory Beach- 영광스런 바다- 칠산바다 3층의 카페입니다. 백수를 말하는 99를 테마로 카페 99입니다. 환상적인 칠산바다의 전망 애견인들을 위한 애견카페까지 마련했습니다. 2층의 해수찜 안내데스크 해수찜 칠산바다를 바라보면서 지하 600m 암반에서 뽑아올린 심층수로 해수찜을 합니다. 물맛이 정말 짭잘하지만 피부에 닿는 물의 질감은 정맗 대단합니다. 역시 라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전문가가 아니라서....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