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포럼은 여전히 변함없이 22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매달 열렸습니다. 벌써 256회입니다.산학협동을 슬로건으로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한국이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산학연의 모임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여전히 많은 회원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태풍 종다리도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에 더위도 풀리겠지요? 이번에는 정신(전남대학교병원장) 교수님을 모시고 "브레人의 병원이야기"란 주제로 삶에 도움이 되는 고귀한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오늘을 다시 보여드립니다. 포럼에 들어가기 전에 이번에는 회원업체 소개가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명문사학으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영대학교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